인천 제2교회, 실버대학 미술과 노래 등 7개 취미반이 19일 개강 > 생활

1. 인천 제2교회 노원석 목사가 운영하는 실버대학이 19일에 개강한다.
2. 실버대학은 노래, 미술, 웃음치료, 하모니카 등 총 7개의 취미반이 개설된다.

[설명]
인천 제2교회의 노원석 목사가 경로당 방문자들을 위해 운영하는 실버대학이 19일에 교회 믿음성전에서 개강한다. 이번 학기에는 노래, 미술, 웃음치료, 하모니카 등 다양한 분야의 7개 취미반이 개설되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활동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자아실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용어 해설]
- 실버대학: 어르신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다양한 활동이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노인들의 자아실현과 건강증진을 위해 운영된다.
- 하모니카: 입으로 불며 소리를 내는 악기로, 간단한 연주가 가능하며 심신의 안정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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