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튤립축제' 개막, 다채로운 봄 꽃과 이벤트 가득 > 생활

1. 에버랜드 '튤립축제'가 22일 개막하여 특별한 산리오 캐릭터스 테마가든을 선보인다.
2. 100여 종 약 120만 송이의 튤립과 다양한 봄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무료 입장도 가능하다.
3. 대형 야외공연인 '에버토피아'와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등이 즐비하며 축제는 6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설명] 에버랜드 '튤립축제'가 오는 22일 개막합니다. 이번 축제는 특히 산리오 캐릭터스와의 협업으로 특별한 봄꽃 테마가든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100여 종 약 120만 송이의 다채로운 튤립과 봄꽃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무료 입장이 가능한 '하늘정원길'에서는 화사한 봄꽃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또한, '에버토피아'와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등의 대형 야외공연도 풍부하게 준비되어 있어, 이번 축제는 6월 16일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포토존(Photzone): 사진 촬영을 위해 특별히 꾸며놓은 장소.
멀티미디어(Multimedia):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정보를 전달하는 기술.
맵핑영상(Mapping Video): 건물 등의 표면에 투영된 영상을 통해 화려한 시각 효과를 만드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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