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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해인사 대장경판 디지털 자료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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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8 14: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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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해인사 대장경판 디지털 자료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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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화재청이 해인사 대장경판을 디지털 자료로 구축하는 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한다.
2. 해인사 대장경판은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팔만대장경'으로, 목판 8만여 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계기록유산이다.
3. 문화재청은 2027년까지 디지털 데이터베이스 자료를 구축하여 웹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설명]
문화재청이 올해부터 해인사 대장경판을 디지털 자료로 구축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해인사 대장경판은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팔만대장경'으로, 목판이 8만여 개에 달하며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이 소중한 문화유산을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재청은 디지털 데이터베이스 자료를 구축하여 웹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해인사 대장경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보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해인사 대장경판' :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팔만대장경' 목판으로, 길이 약 16년간 제작된 불교 경전
- '세계기록유산' : 유네스코 등록한 세계적으로 중요한 기록물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보호하기 위한 명시
- '디지털 데이터베이스' :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시스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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