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의 귀환, ‘로미오와 줄리엣’ 40주년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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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9 00:41 댓글 0본문
1. 유니버설발레단이 40주년을 맞아 케네스 맥밀란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선보인다.
2. 서희 ABT 수석무용수가 11년 만에 국내 발레 무대에 오르며 줄리엣 역을 맡게 된다.
3.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발레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국내 관객에게 선보인다.
[설명]
유니버설발레단이 창단 40주년을 맞아 케네스 맥밀란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에는 서희 ABT 수석무용수가 11년 만에 국내 발레 무대에 등장하여 줄리엣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발레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맥밀란의 대표작 중 하나입니다. 서희의 귀환과 함께 유니버설발레단의 40주년 기념으로 특별한 무대가 관객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유니버설발레단: 창단 40주년을 맞이하는 발레단으로,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아름다운 발레 공연으로 유명합니다.
2. 로미오와 줄리엣: 셰익스피어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고전적인 이야기를 발레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유명한 발레 공연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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