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학전 정리 비용 1억 이상 기부 > 생활

1.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이수만, 대학로 소극장 학전 정리 비용으로 1억 이상 기부
2. 이수만은 김민기 대표를 존경하며 기부 결정
3. 김민기 대표가 1991년 문을 연 학전은 산실로 유명
4. 학전 소극장을 재정비해 운영할 예정이지만 학전 명칭 미사용

[설명]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인 이수만이 대학로 소극장 학전의 정리 비용으로 1억 이상을 기부했습니다. 김민기 대표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이 도움을 제공했다고 밝혀졌는데, 학전은 한국 문화 예술의 산실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 대표는 뜻을 이어가되 학전 명칭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합니다.

[용어 해설]
- 학전: 김민기 대표가 1991년 대학로에 문을 열었던 소극장으로 한국 문화 예술계의 산실로 유명한 공간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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