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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향한 냉기, 강풍특보 발효...황사는 물러가고 날씨는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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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7 22: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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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향한 냉기 강풍특보 발효...황사는 물러가고 날씨는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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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일은 황사가 물러가고 하늘은 맑아지지만, 찬 공기로 영하권의 기온이 예상된다.
2. 주요 도시의 내일 기온은 서울 1도~12도, 인천 1도~10도 등으로 예상됨.
3. 강풍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 강한 바람이 예상되며, 황사는 차츰 우리나라를 빠져나갈 전망.

[설명]
내일은 황사가 사그라들고 하늘은 맑아지겠지만, 찬 공기로 인해 기온은 크게 떨어지며 영하권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에서는 서울이 1도에서 12도, 부산이 5도에서 14도 등으로 기상청이 예보했다. 특히 강풍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 예방이 필요하며, 미세먼지 농도도 높은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 황사는 차츰 끝내며 우리나라를 빠져나가리라 전망되고 있다.

[용어 해설]
1. 황사: 사하라 사막 및 몽골을 거슬러 오르는 건조한 공기와 미세한 흙먼지가 바람에 실려 오는 현상. 공기 중에 쌓인 먼지로 인해 시야가 현저히 떨어지며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기도 함.
2. 강풍특보: 강풍이나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되어 인명·재산에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사전에 예방 조치를 강조하고 발령하는 특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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