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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2025년형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출시 및 '온스타'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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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5 00: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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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 2025년형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출시 및 '온스타'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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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M 한국사업장, 2025년형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국내 출시 예정.
2. 새로운 커넥티비티 서비스 '온스타'로 원격 제어 및 차량 진단 가능.
3. 온스타는 액티브, RS 트림부터 적용되며 무상 제공 계획.
4. 2025년형에서 레드라인 트림 추가되어 독특한 디자인과 역동성 강조.

[설명]
GM 한국사업장은 2025년형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차량에는 GM의 새로운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온스타'가 탑재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원격 제어(시동, 도어 잠금, 비상등), 차량 상태 정보(주행기록, 타이어 공기압, 연료량 등), 차량 진단 기능 등이 확장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온스타는 액티브, RS 트림부터는 기본 적용되며, 서비스 개시 후 2년간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또한 2025년형 모델에 레드라인 트림이 추가되어 독특한 디자인과 역동성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커넥티비티 서비스(Connectivity Service): 차량과 인터넷을 연결하여 원격으로 제어하고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
트림(Trim): 차량의 등급이나 형태를 가리키는 용어로, 차량의 디자인, 편의시설, 퍼포먼스 등을 결정하는 주요한 구성 부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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