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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표적 소극장 '학전' 33년만에 폐관, 추억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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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5 20: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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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표적 소극장 학전 33년만에 폐관 추억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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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의 소극장 '학전'이 33년만에 폐관되었다.
2. 릴레이 공연 '학전 어게인 콘서트'로 마무리되며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3. 학전 출신 스타들이 동참한 릴레이 공연은 티켓 예매 시작 10분 만에 매진됐다.
4. 학전은 국내 창작뮤지컬 역사에 한 획을 그었고, 폐관 소식에 관객과 스타들이 안타까워한다.

[설명]
서울의 대표적인 소극장 '학전'이 33년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릴레이 공연 '학전 어게인 콘서트'를 통해 마지막 인사를 전한 학전은 동참한 출신 스타들과 관객들의 사랑으로 폐쇄 전 적자를 해소했습니다. 이제는 학전이라는 이름은 더 이상 사용되지 않을 것이며, 공간은 어린이·청소년 전문극장으로 재탄생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소극장: 극장 중 규모가 작고, 국내 창작뮤지컬 등의 작품이 공연되는 장소를 가리킴.
- 릴레이 공연: 여러 스타 혹은 집단이 순차적으로 공연하는 형식.
- 적자: 수익보다 지출이 많아져 손해가 발생하는 상태를 가리킴.

[태그]
#Seoul #소극장 #학전 #릴레이공연 #국내창작뮤지컬 #폐관 #추억 #어린이극장 #청소년극장 #스타 #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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