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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차 앞부분 그릴 형태 유지하면서 공기 저항 최소화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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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4 22: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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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모비스 차 앞부분 그릴 형태 유지하면서 공기 저항 최소화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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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모비스가 차 앞부분 그릴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2. 개발된 '프론트 페이스 통합 모듈'은 다양한 신기술을 적용하여 항속거리를 약 20㎞ 개선해준다.
3. 공력 시스템 외에 라이다, 자동 충전 및 그릴 자동 열고 닫히는 시스템 등을 적용해 전기차의 성능을 향상시켰다.

[설명]
현대모비스가 차 앞부분 그릴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는 기술인 '프론트 페이스 통합 모듈'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모듈은 공력 시스템 외에도 라이다, 자동 충전 및 그릴 자동 열고 닫히는 시스템 등을 적용하여 전기차의 성능을 향상시켰습니다. 이를 통해 차의 항속거리를 약 20㎞ 늘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대모비스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중심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외 수주 확대 노력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공력 시스템: 공기 저항을 줄여 전비를 개선해주는 시스템
- 라이다: 주행 중에만 외부로 돌출돼 작동하는 센서
- 항속거리: 한 번의 충전으로 주행 가능한 거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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