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 문화 교류의 해, '세자의 꿈' 공연으로 화려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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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6 12:45 댓글 0본문
1. 한국-이탈리아 상호문화교류의해 개막 공연 '세자의 꿈'이 이탈리아 로마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2. 한국 전통 국악공연인 '세자의 꿈'은 조선시대 왕세자 이야기를 다양한 춤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3.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한-이 수교 140주년을 축하하며 양국의 문화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4. 이번 상호문화교류의해를 통해 한국과 이탈리아는 다양한 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설명]
한국-이탈리아 상호문화교류의해가 판굿 공연 '세자의 꿈'으로 화려하게 시작됐습니다. 조선시대 왕세자의 이야기를 한국 전통 국악과 무용으로 풀어낸 이 작품은 현지 관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를 계기로 양국은 수교 140주년을 맞아 문화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판굿 (Pungmul): 한국의 전통 놀이춤 형태의 공연 중 하나로, 타악기를 연주하며 춤추는 공연을 말합니다.
- 국악공연 (Korean traditional music performance): 한국 전통 음악과 무용이 결합된 공연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 문화협력 (Cultural cooperation): 서로 다른 국가나 지역 간에 문화 분야에서 협력하고 교류하는 활동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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