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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조기 진단 혈액 검사법, 83% 정확도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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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4 14: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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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암 조기 진단 혈액 검사법 83% 정확도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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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장암 조기 진단을 위한 혈액 검사법의 정확도가 83%로 확인됨.
2. 대장 내시경 검사 결과와 비교하여 유사한 수준의 진단 정확도를 보임.
3. 대장암에 대한 초기 단계 진단에 특히 높은 정확도를 보여줌.
4. 분변 잠혈 검사와 비교시 83.1%의 정확도를 보임.

[설명]
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센터 연구팀이 개발한 대장암 조기 진단 혈액 검사법의 정확도가 83%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검사법은 암세포에서 나온 ctDNA를 잡아내는데, 대장 내시경 검사와 비슷한 수준의 정확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초기 단계 진단에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며, 대장암 관련 인구 통계 및 예상 사망자 수도 함께 발표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ctDNA (순환 종양세포 DNA): 암세포에서 나와 혈액 속을 돌아다니는 세포 DNA를 의미합니다.
- 대장 내시경 검사: 대장 내부를 조사하는 검사 방법 중 하나로, 대장암 진단에 주로 사용됩니다.
- 분변 잠혈 검사: 대변 속의 혈흔을 검출하여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검사 방법입니다.

[태그]
#ColonCancer #대장암 #혈액검사 #진단정확도 #ctDNA #대장내시경 #분변검사 #사망자수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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