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총회, 김영걸 총회장으로 자동승계 > 생활

1. 김영걸 목사가 예장통합 제109회 총회에서 총회장으로 자동승계됨.
2. 정훈 여천교회 목사가 목사 부총회장에 당선.
3. 윤한진 한소망교회 장로가 장로 부총회장으로 선출.
4. 2차 투표에서 정 목사가 73표 차이로 목사 부총회장 당선.
5. 예장통합 제109회 임원단 구성 완료.

[설명]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의 예장통합 제109회 총회가 열렸습니다. 김영걸 목사는 자동승계를 통해 총회장에 선출되었고, 정훈 여천교회 목사는 목사 부총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또한, 윤한진 한소망교회 장로가 장로 부총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정 목사는 2차 투표를 통해 목사 부총회장에 당선되었습니다. 예장통합 제109회 임원단도 결정되었고 총 회 개최를 마무리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목사 부총회장: 예수교장로회에서 목사들이 부총회장 직을 맡아 조직의 운영을 담당하는 직위.
2. 장로 부총회장: 장로들이 부총회장 직을 맡아 예수교장로회의 노사일체를 책임지는 직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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