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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다음 주부터 시원한 가을 날씨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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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0 10: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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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다음 주부터 시원한 가을 날씨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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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석 연휴 이후, 늦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되며 비와 함께 강수량이 30∼200mm 예상됨.
2. 20일 전국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21일에는 30도 미만으로 낮을 것으로 예상됨.
3. 9월 강풍과 열대야로 폭염이 유지되었으나, 다음 주에는 아침 12∼23도, 낮 22∼30도의 선선한 날씨 예보됨.

[설명]
한반도에서 추석 연휴 이후에도 계속되던 늦더위가 20일에 비와 함께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80mm, 강원 동해안 지역 100∼200mm, 충청권 50∼100mm, 호남권 30∼80mm, 영남권 30∼100mm, 제주 지역 50∼150mm 등으로 예측되며, 이에 따라 찬 공기가 유입되어 기온도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주에는 아침에는 12∼23도, 낮에는 22∼30도로 시원한 가을 날씨가 기대됩니다. 한편, 올해 9월에는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었으며 폭염 일수와 열대야 일수도 과거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용어 해설]
- 강수량: 일정 지역에 내린 비의 양을 나타내는 단위. mm(밀리미터)로 표시되며, 높은 강수량은 물의 양이 많이 내려 비가 강하게 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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