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 소개, 프랑스서 6개월간 풍성한 공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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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4 00:38 댓글 0본문
1. 한국의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소개하는 '2024 코리아시즌' 프랑스에서 6개월간 열림.
2. 브레이킹 합동 공연 등 34개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인사들의 관심을 끌 예정.
3. 프랑스 전통음악부터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까지 다채로운 공연 예정.
[설명]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로 프랑스 전역에서 5월부터 6개월간 '2024 코리아시즌'이 열립니다. 한국 국제문화교류진흥원을 비롯한 17개 국내 문화예술기관이 참여하여 34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브레이킹 합동 공연 등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한국의 전통음악, 클래식, 오케스트라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프랑스에서 열리며, 한국 문화에 대한 글로벌 인사들의 관심이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브레이킹: 댄스 스타일 중 하나로, 힙합 문화의 일부분이며 도로무용에서 발전한 춤.
- 오케스트라: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등으로 구성된 교향악단이나 관현악단.
- 오페라: 주로 라틴어로 된 가사를 가진 공연 예술로, 무대 연극, 음악, 댄스 등이 결합된 공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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