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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대산문학상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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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5 23: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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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대산문학상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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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희선 소설가, 강은교 시인, 서영채 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자 발표.
2. 김희선 소설가는 코로나19를 소재로 한 소설 <247의 모든 것>으로 수상.
3. 강은교 시인은 <미래슈퍼 옆 환상가게>로 수상.
4. 서영채 교수는 비평집 <우정의 정원>으로 수상.

[설명]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제32회 대산문학상 시상식에서 김희선 소설가, 강은교 시인, 서영채 교수 등이 각 부문에서 수상자로 발표되었습니다. 김희선 소설가는 코로나19로 영감을 받아 쓴 소설 <247의 모든 것>으로 수상했는데, 이 소설은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 핑계로 우리의 흔적을 기록한 작품입니다. 또한 강은교 시인은 <미래슈퍼 옆 환상가게>로 시 부문에서, 서영채 교수는 비평집 <우정의 정원>으로 수상했습니다.

[용어 해설]
- 대산문학상: 대한민국의 문학상 중 하나로,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문학상이다.
- 코로나19: 2019년에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감염병으로, 세계적인 대유행을 초래하였다.
- 소설가: 소설을 창작하는 작가를 일컫는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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