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희선 등 수상자들, 대산문학상 수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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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6 09:01 댓글 0본문
1. 소설가 김희선의 장편소설 '247의 모든 것'으로 대산문학상 수상.
2. 대산문학상 수상자로는 강은교(시집), 서영채(평론집), 알바로 트리고 말도나도(번역)도 함께 선정.
3. 대상별 5000만원 상금 수여.
4. 대산문학상은 32년 간 국내 최대 종합문학상으로 이 달 28일 시상식 열릴 예정.
[설명]
2022년 대산문학상에서 소설가 김희선은 '247의 모든 것'으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시집 작가 강은교, 평론가 서영채, 번역가 알바로 트리고 말도나도도 함께 수상자로 발표되었습니다. 매년 상금 5000만원이 수여되며, 올해로 32회를 맞이하는 대산문학상은 28일에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대산문학상: 국내 최대의 종합문학상으로, 32년 간 이어져 온 문학상.
2. 장편소설: 소설의 한 형태로, 일정 분량 이상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
3. 시집: 시인이 작성한 시들을 수록한 책.
4. 번역가: 다른 언어로 된 작품을 해당 언어로 번역하는 일을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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