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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동북아 역사재단, 국제적 고뇌로 평화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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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2 18: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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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동북아 역사재단 국제적 고뇌로 평화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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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한·일·중 관계 연구 국제화 추진.
2. 우리 역사 탐구의 중요성 강조, 미래를 위한 객관적 시각 필요.
3. 중국 역사 인식에 주목, 정책 변화에 선제 대응 준비.
4. 동북아 역사재단, 중국 동북공정 대응으로 역사 왜곡 대응.

[설명]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이 한·일·중 관계 연구를 국제적 시각에서 확장하겠다고 밝혀 국제 사회에서의 영향력을 극대화하고자 한다. 특히 우리 역사에 대한 객관적 시각이 필요하며, 미래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며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의 역사 인식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리 준비하고 관련된 이슈를 주시하며 대처하는 계획을 세웠다. 동북아 역사재단은 역사 왜곡에 맞서 관련 자료와 근거를 제공하고, 학술적 활동을 통해 동북공정 등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용어 해설]
1. 객관적 시각: 편견이나 주관적인 요소 없이 사물이나 사건을 사실 그대로 바라보는 것.
2. 동북공정: 동북아시아 지역에서의 정치나 사회 등의 공정성 및 평등성을 의미하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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