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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미국 역대 '최고 안전 등급' 독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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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3 20: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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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기아차 미국 역대 최고 안전 등급 독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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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차그룹의 아이오닉5가 TSP+ 등급 획득
2.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등 18개 차종이 안전 등급 획득
3. IIHS 충돌 평가에 따른 최고 등급 부여 기준 변경
4. IIHS는 미국 시장의 차량 안전성을 종합 평가하는 비영리단체

[설명] 현대차그룹은 현지시간으로 3일,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 평가에서 현대차 아이오닉5를 포함한 18개 차종이 안전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IIHS 평가에서 안전성 기준이 엄격해져 TSP+ 등급 획득이 어려워졌는데, 현대차그룹은 다수의 차종을 선정하여 '최고 안전 등급'을 수상했습니다. IIHS는 미국에서 출시된 차량의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기관입니다.

[용어 해설]
-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 미국에서 차량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비영리단체
- TSP+ 등급: IIHS가 차량에 부여하는 최상위 안전 등급
- 충돌 평가: 차량의 충돌 안전성을 평가하는 절차
- 뒷좌석 탑승객 보호, 보행자 충돌 방지 시스템: IIHS가 평가하는 차량 안전성의 중요한 요소

[태그] #Hyundai #Kia #Genesis #안전성 #IIHS #미국시장 #충돌평가 #TSP등급 #안전보험협회 #세이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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