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지,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액션 영화 주인공 변신 > 생활

1. 사격 국가대표 김예지, 인기 영화 '아시아'의 스핀오프 숏폼 시리즈 '크러쉬'에 킬러로 캐스팅
2. 미국과 아시아 7개국 다국적 배우 출연 영화에서 김예지와 인도 배우 아누쉬카 센 동반 캐스팅
3. 머스크 극찬에 화답, LA 올림픽에서 '더 깜짝 놀랄 만한 사격' 약속
4. 명품 화보 촬영, 방송 출연 요청과 광고 출연 협상 중

[설명] 김예지가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여자 공기소총 1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영화 '아시아'의 스핀오프 숏폼 시리즈 '크러쉬'에 킬러로 출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해당 작품은 인종 혐오와 차별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으로, 미국과 아시아 7개국 다국적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김예지는 머스크의 극찬에 대한 화답으로 LA 올림픽에서 놀라운 사격을 선보일 것을 약속하며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또한 현재는 명품 화보 촬영을 하고 있으며, 다수의 방송 출연 요청과 광고 출연 협상 중에 있다고 합니다.

[용어 해설]
- 스핀오프 숏폼 시리즈: 원작의 세계관이나 캐릭터를 바탕으로 파생된 별도의 작품 시리즈
- 다국적 배우: 여러 국적을 갖고 있는 배우들로 구성된 배우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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