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에 한국관광공사 지사 개소, 중남미 관광 시장 선점 > 생활

1. 한국관광공사가 멕시코시티에 중남미 첫 해외 지사를 설립.
2. 중남미 지역 방한 관광 수요 급증, 멕시코는 34%의 시장 차지.
3. 인천~멕시코시티 직항 노선 운항으로 방한 관광객 급증.
4. 공사, 다양한 테마 상품으로 관광 마케팅 강화 계획.

[설명]
한국관광공사가 중남미 지역에서 처음으로 멕시코시티에 해외 지사를 개소하였습니다. 이 지사 설립은 최근 중남미 지역에서 방한 관광 수요가 높아지면서 이뤄졌는데, 특히 멕시코는 중남미 지역에서 34%의 방한 관광객을 유치하는 시장입니다. 이에 인천~멕시코시티 직항 노선이 운항되면서 방한 관광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다양한 테마 관광상품을 활용하여 현지 부유층, 한류 팬,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치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유치 마케팅: 해당 지역이나 대상을 유치하고 홍보하기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마케팅 전략을 총칭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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