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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병풍 '곽분양행락도' 보존 처리 완료, 8폭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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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2 10: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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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병풍 '곽분양행락도' 보존 처리 완료 8폭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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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일 라이프치히 그라시민족학박물관이 보존 처리한 조선시대 병풍 '곽분양행락도' 공개.
2. 작품은 37점 중 6폭 또는 8폭으로 존재하며, 전체 길이는 4m에 이른다.
3. 화폭에는 가족 연회 및 잔치 장면 등이 재연되어 있고, 작품의 복원 작업을 통해 원래 형태로 재현됨.

[설명]
한국의 국외소재문화재재단과 독일 라이프치히 그라시민족학박물관이 협력하여 보존 처리를 마친 조선시대 병풍 '곽분양행락도'가 공개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총 37점 중 6폭 또는 8폭으로 남아있으며, 가로 50㎝, 세로 132㎝의 크기를 자랑합니다. 잔치 장면과 가족 연회 등이 그려진 작품은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곽분양행락도: 조선시대 병풍으로, 한국의 문화유산 중 하나로 중요한 예술 작품이며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작품.
- 그라시민족학박물관: 독일 라이프치히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다양한 미술 작품과 문화유산을 소장하고 전시하는 곳.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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