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된 청주시, 문화도시 사업 추진 > 생활

1. 문화체육관광부, 2024년 '올해의 문화도시'로 청주시 선정
2. 청주시는 기록유산을 활용한 문화콘텐츠로 발전 중
3. 문화도시 24곳에서 253만 명이 문화 향유
4. 다양한 지역문화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과 일자리 창출 노력 중
5. 문화도시 24곳에 총예산 360억원 지원 예정

[설명]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도 '올해의 문화도시'를 선정하는데, 이번에는 청주시가 선택되었습니다. 청주시는 기록유산을 활용하여 문화콘텐츠를 발전시키고 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로 253만 명이 문화를 향유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지역문화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총예산 360억원을 투입하여 문화도시 24곳을 지원할 예정이며,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선정해 2600억원을 투입하여 문화균형발전을 선도할 방침입니다.

[용어 해설]
- 기록유산: 과거의 역사, 문화, 예술 등이 전한 유산
- 문화도시: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문화 산업과 관광을 육성하는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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