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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음악제와 진해군항제, 지역 문화 축제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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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1 10: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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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음악제와 진해군항제 지역 문화 축제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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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영서 열린 국제음악제, 문체부 '로컬100' 캠페인 선정 공연.
2. 통영 12만명시, 문체부 '문화도시 조성' 4년간 최대 국비 100억원 지원.
3. 문체부 유 장관 "통영음악제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 잡길 기대".
4. 진해군항제, 충무공 이순신 고귀정신 기리는 추모제 결합한 행사.
5. 진해군항제, 벚꽃으로 유명한 대표 축제로 군악의장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 펼쳐져.
6. 경남창원산단, 유 장관 "문화가 있는 산업단지 조성" 의견 청취.
[설명]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통영과 진해에서 열린 문화 축제를 격려하고,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통영의 국제음악제는 문화부의 '로컬100' 캠페인에 포함되어 세계적인 성장을 이루길 기대하며, 4년간 최대 10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또한 진해군항제는 충무공 이순신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는 행사로, 벚꽃 축제로 유명한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입니다. 유 장관은 지역 문화 축제의 중요성과 세계적 홍보를 강조하며, 창원산단 등 지역의 산업단지에도 문화가 있는 환경 조성을 촉구했습니다.
[용어 해설] 로컬100 캠페인: 문화부가 선정한 지역문화자원 100선을 홍보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 충무공 이순신: 조선의 무신. 산업단지: 산업 기업이 모여 생산하는 지역.
[태그] #Local100캠페인 #통영음악제 #진해군항제 #지역문화 #유인촌장관 #문화산업단지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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