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완성차, 수출로 호조 지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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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2 18:06 댓글 0본문
1. 국산 완성차 5개사의 4월 해외 판매량은 55만2197대로 전년 대비 5% 증가.
2. 내수 판매는 11만8978대로 7% 감소, 전체 글로벌 판매량은 67만1175대로 2% 증가.
3. 현대차·기아 등 대기업뿐 아니라 중견 3사도 수출 실적 상승세.
4. 유망차량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등 SUV 모델로 수출이 계속 증가 중.
[설명]
국산 완성차 업체들이 내수 판매가 부진한 반면 수출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4월에는 대형 업체뿐 아니라 중견 3사도 수출 실적이 증가했는데, 특히 한국GM은 SUV 모델의 수출이 2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좋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내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출을 통해 국산 완성차 업계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내수 판매: 국내 시장에서 판매되는 자동차 수량을 의미합니다.
- 수출 실적: 해외 시장으로 판매되는 자동차 수량과 그에 따른 경제적 성과를 뜻합니다.
- SUV(Sports Utility Vehicle): 다목적 스포츠 유틸리티 자동차로, 땅면을 지나기 쉽도록 설계된 고성능 또는 임 시동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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