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더 뉴 EV6' 상품성 개선 모델 이달 중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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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2 14:33 댓글 0본문
1. 기아가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6 출시 3년 만에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EV6' 공개 예정.
2.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반영한 주간 주행등(DRL) 적용으로 역동적인 느낌 부여.
3. EV6는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디자인과 전동화 상품성이 우수함.
[설명]
기아가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6 출시 3년 만에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EV6'을 이달 중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모델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적용하여 주간 주행등(DRL)을 바탕으로 한층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EV6는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디자인과 전동화 상품성이 뛰어나며, 2021년 출시 이후 수많은 수상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이번 '더 뉴 EV6'는 상품성을 한층 높여 출시될 예정이며, 기아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1. DRL(Daytime Running Light) - 주간 주행등의 약자로, 주간에도 차량의 전면을 밝게 비춰 안전운전을 돕는 조명 시스템.
2.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 - 현대차그룹이 개발한 전기차를 위한 플랫폼으로,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은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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