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츠비' 한국계 미국인 디자이너 린다 조 美 토니상 의상상 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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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2 10:16 댓글 0본문
1. 한국계 미국인 린다 조이 디자인한 '위대한 개츠비'가 토니상 의상상 후보에 오름.
2. '위대한 개츠비'는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뮤지컬로 브로드웨이 공연 중.
3. '헬스 키친'과 '스테레오포닉'이 토니상 최다 후보작에 선정.
4. 토니상은 6월 16일 시상식 열릴 예정.
[설명]
한국계 미국인 디자이너 린다 조가 리드 프로듀서로 일한 '위대한 개츠비'가 미국 공연계 최고 권위 토니상의 올해 의상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이 작품은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소설을 기반으로 한 뮤지컬로, 최근 25일에는 넓은 관심을 받고 있는 브로드웨이의 무대에서 공연 중입니다. 또한, 알리샤 키스의 곡으로 유명한 '헬스 키친'과 인디 밴드 이야기를 다룬 '스테레오포닉'은 각각 토니상 최다 후보작에 선정되었습니다. 토니상 시상식은 올해 6월 16일 열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용어 해설]
- 토니상: 미국 공연계의 권위 있는 시상식인 '토니 어워드'의 준말로, 연극과 뮤지컬 작품에 수여되는 상을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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