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어린이 안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강화 > 생활

1.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출범 10주년 기념식 개최.
2. 학대피해아동 안전을 위한 활동에 집중할 것을 선포.
3. 누적 기부금 524억원 환원,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확대.
4.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프로그램으로 5만 472명의 아동 참여 기록.
5.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프로그램으로 12만 4765명 참여, 66억 원 기부.

[설명]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출범 10주년을 맞아 어린이 안전을 위한 활동에 더욱 집중할 것을 선포했습니다. 누적 기부금 524억원을 국내 사회에 환원하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아동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프로그램을 통해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학대피해아동들의 안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사회공헌위원회: 기업이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기 위해 설립한 조직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기구.
- 누적 기부금: 해당 조직이 현재까지 누적하여 기부한 총 금액.
-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수칙에 대해 가르치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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