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와 빙설로 인한 교통안전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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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8 09:03 댓글 0본문
1. 한파로 서울은 영하 5.9도에 기온이 떨어지고, 경기 북부와 강원 지역에서는 영하 10도를 밑돌며 한파특보가 발령 중.
2. 내륙은 대체로 맑지만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집중되고 있어 빙판길 주의 요망.
3. 남한과 중부지방은 찬 바람으로 체감온도가 낮아져, 서울 한낮 기온은 1도, 대전 2도, 광주 3도로 낮을 전망.
4. 충남, 호남, 제주도 등에는 눈비가 이어지고 있어 대설주의보 발령.
[설명]
한파로 한반도 전역이 추위에 휩싸였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서는 폭염과 달리 한파특보가 내려진 상황이며, 기온은 점차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체로 맑은 내륙 지역에서도 서해안에서는 눈이 집중되면서 빙판길 우려가 나타났습니다. 또한, 찬 바람이 불어와 남한 도시들의 낮 기온이 극단적으로 낮아지고 있어 주의가 요망됩니다. 이에 따라 충남, 호남, 제주도 지역에서는 눈비가 이어지고 있어 교통안전 및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용어 해설]
- 한파특보 : 기상청이 발표하는 한파가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특별 경보.
- 대설주의보 : 강한 눈이 나가고 있어 교통안전 및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한 상황을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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