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e모빌리티와 에너지산업 대전환 플랫폼으로 개막 > 생활

1.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가 지난 10년간의 역사를 거쳐 새롭게 개막되었다.
2. 전기로 움직이는 이동수단을 다루던 행사는 이제 선박, UAM, 드론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이동수단을 다룬다.
3.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e모빌리티와 에너지산업의 대전환을 논의할 예정이다.

[설명]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가 새롭게 열린다. 전기로 움직이는 이동수단을 넘어선 선박, UAM, 드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반적인 이동수단을 다루는 행사로, e모빌리티와 에너지산업의 대전환을 위한 플랫폼을 마련하고자 한다.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는 올해 '글로벌 친환경 e모빌리티와 에너지산업 대전환 플랫폼'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며, 전시회와 콘퍼런스를 통해 다양한 주제를 다뤄 나갈 예정이다.

[용어 해설]
- UAM (Urban Air Mobility): 도심 공간에서 공중을 통해 이동하는 이동수단
- EV (Electric Vehicle): 전기차를 의미
- B2B (Business to Business): 기업 간 거래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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