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대한민국발레축제, 예술의 경계 넘어 무대를 빛내다] > 생활

1. 제14회 대한민국발레축제가 4일 개막, 12편의 작품이 관객과 만날 예정.
2. 국립발레단 신예 안무가 송정빈이 '돈키호테'를 각색한 공연 올릴 예정.
3. 환경문제 알리고 실천 독려하는 <BAFEKO 탄소중립실천 캠페인> 실시될 예정.

[설명]
제14회 대한민국발레축제가 '발레, 경계를 넘어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4일 개막합니다. 이번 축제는 총 12편의 작품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며, 국립발레단의 신예 안무가 송정빈이 '돈키호테'를 각색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환경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실천을 독려하는 도 이번 축제에서 실시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발레축제: 발레 공연을 중심으로 하는 축제
- 안무가: 춤을 만들고 표현하는 사람
- 탄소중립: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발생량을 줄인 만큼 탄소를 줄이거나 보상하는 것

[태그]
#BalletFestival #발레축제 #국립발레단 #환경보호 #예술이론 #창작무용 #태양광 #탄소중립 #춤 #문화예술 #예술축제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