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송미술관, 1년 7개월 만에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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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30 08:59 댓글 0본문
1. 간송미술관, 1년 7개월 만에 재개관.
2. 전시에서는 미술관 설립자 간송 전형필의 일기 등 공개.
3. 보화각 1938 전시, 6월 16일까지 이어져.
4. 박길룡-노수현 작품 등도 전시될 예정.
5. 일기대장과 골동 구입내역 등 미공개 작품 40여 점 전시.
6. 건축가 박길룡의 보화각 도면 최초 공개.
[설명]
간송미술관이 1년 7개월 간의 보수를 거쳐 재개관하였습니다. 재개관을 기념한 전시에는 미술관 설립자인 간송 전형필의 일기와 미공개 작품들이 공개될 예정이며, 보화각 1938 전시는 6월 16일까지 이어집니다. 이번 전시에는 박길룡 및 노수현의 작품들도 함께 전시되어 예술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모더니즘 양식: 20세기 초반에 발생한 현대미술의 한 양식으로, 직선과 곡선, 빛과 그림자 등을 강조하는 양식.
국가등록문화재: 국가에서 중요한 문화 유산으로 지정한 유적물이나 문화재.
복원 공사: 훼손된 문화재나 미술 작품 등을 복원하여 원래의 모습을 회복시키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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