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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판소리, 모두의 울림" 주제로 제15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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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6 20: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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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비엔날레 판소리 모두의 울림 주제로 제15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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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주비엔날레에 30개국 73명 작가 참여
2. 비엔날레는 9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
3. 주제는 "판소리, 모두의 울림"으로 선정

[설명]
광주비엔날레는 30개국 73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국제미술축제로, 이번에는 "판소리, 모두의 울림"을 주제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9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다양한 공간에서 열릴 예정이며, 예술감독 니콜라 부리오의 이끄는 아피프 등 73명의 작가들이 참여하게 됩니다. 이 중에는 43명의 여성작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비엔날레: 국제미술축제
- 아피프: 예술 감독
- 작가: 작품을 창작한 예술가

[태그]
#광주비엔날레 #판소리 #국제미술축제 #비엔날레 #예술감독 #작가들 #참여작가 #전시관 #파출소 #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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