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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 나훈아, 58년 차 음악생활 마무리...인천서 감동의 라스트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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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8 18: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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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황 나훈아 58년 차 음악생활 마무리...인천서 감동의 라스트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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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7세 가수 나훈아의 은퇴 공연 '나훈아 2024 라스트 콘서트-고마웠습니다'가 열렸다.
2. 나훈아는 2시간 20분 동안 22곡을 부르며 은퇴 결심과 소회를 전했다.
3. 최근 발표한 곡들을 연달아 부르며 화려한 무대를 펼쳤고, 인상적인 의상 변신으로 관객을 감탄시켰다.
4. 마지막 노래는 '사내'를 부르며 이목을 사로잡았고, 마이크를 드론에 걸어보내며 음악생활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설명]
가수 나훈아가 2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감동의 라스트 콘서트를 가졌다. 58년 차 음악생활을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공연으로, 77세의 나이에도 2시간 20분 동안 열정적으로 무대를 펼쳤다. 은퇴를 결심한 이유와 소회를 밝히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달했고, 특히 최근 곡들을 연달아 부르며 화려한 의상 변신을 선보여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공연 중에는 마지막 노래로 '사내'를 선정하고, 마이크를 드론에 걸어보내며 인상적인 라이브를 선보였다.

[용어 해설]
- 라스트 콘서트: 마지막 공연을 의미하는 용어
- 은퇴 결심: 경력을 마무리하고 은퇴를 결정하는 것
- 의상 변신: 의상을 바꾸거나 변화시키는 것
- 드론: 촬영이나 운반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무인 비행체

[태그]
#LastConcert #나훈아 #은퇴 #공연 #가수 #음악 #감동 #의상변신 #정주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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