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임윤찬, 프로그램 변경에 따른 국내 순회 리사이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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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8 20:29 댓글 0본문
1.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국내 순회 리사이틀의 프로그램을 쇼팽에서 멘델스존, 차이콥스키, 무소르그스키의 곡으로 변경했다.
2. 새 앨범 '쇼팽: 에튀드'를 발매하고 해외에서 쇼팽의 에튀드를 연주한 임윤찬.
3. 변경된 프로그램은 멘델스존, 차이콥스키, 무소르그스키의 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국내 순회 리사이틀 일정이 확정됐다.
[설명]
국내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예정된 국내 순회 리사이틀의 프로그램을 변경했습니다. 이전에는 쇼팽의 에튀드를 연주할 예정이었지만, 이번에는 멘델스존, 차이콥스키, 무소르그스키의 곡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임윤찬은 최근 신보 '쇼팽: 에튀드'를 발매하며 해외 공연에도 쇼팽의 에튀드를 선보였는데, 이번 국내 순회에서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변경된 프로그램은 멘델스존의 '무언가 마장조', '무언가 라장조', 차이콥스키의 '사계',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리사이틀은 6월 7일부터 시작해 전국을 순회하며 열릴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리사이틀: 클래식 음악 분야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한 명 이상의 연주자가 클래식 음악을 연주하는 공연을 가리킵니다.
2. 쇼팽: 프랑스-폴란드 음악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프레데릭 쇼팽(Frédéric Chopin)의 이름으로, 고전 음악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작곡가로 손꼽힙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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