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 노승영, 세상을 이해하는 과학적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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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8 20:31 댓글 0본문
1. 번역가 노승영이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분야 수상작 '세상 모든 것의 물질'을 번역해 수상.
2. 노승영은 과학서 번역에 뛰어나며, 계속 번역을 통해 한국어의 가능성을 탐구.
3. 번역가의 중요성과 번역 작업의 고민을 인공지능 시대에 대해 전망.
[설명]
노승영 번역가는 107권을 번역한 베테랑으로, '세상 모든 것의 물질'은 입자물리학 서적이다. 그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과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번역 작업을 통해 한국어의 가능성을 발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노승영은 인공지능이 더 많은 번역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를 품고 있지만, 사람이 해야 할 과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번역의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용어 해설]
- 입자물리학: 원자핵 및 입자수준의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 분야.
- 인공지능: 기계가 인간과 동등한 지적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한 연구 분야.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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