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추위 속 한파 특보 발효中 > 생활

1. 한파특보로 서울 1.1도, 대전 0.9도로 추위 지속.
2. 전북에는 10cm 눈 예상, 피해 방지 필요.
3. 내일 추위 완화되며 서울 4도로 온다.
4. 동해안과 제주 강풍특보 발효, 조심 요망.

[설명]
오늘은 강원과 경기를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 중이며, 한낮에 서울이 1.1도, 대전이 0.9도로 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북에는 10cm의 눈이 예상되어 피해 방지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하지만 내일부터는 추위가 완화되어 한낮에 서울이 4도로 올라갈 전망이며, 월요일에는 한낮에 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동해안과 제주에는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초속 25m 안팎의 강풍특보가 발효 중이니 조심이 필요합니다.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합니다.

[용어 해설]
- 한파특보: 기상청이 발표하는 현상으로, 한파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상황을 일컫는다.
- 초속: 초당의 단위로, 초당 몇 미터의 속도로 바람이 불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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