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간척지 이팝나무 터널, 시민들 북적...철길에서 즐기는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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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8 18:41 댓글 0본문
1. 철길에 가득한 이팝나무, 5월 12일까지 개방된다.
2. 전국 최고 아름다운 터널로 꼽히는 1.4km 철길 구간.
3. 이번 주 내내 전국 낮 기온 30도 넘어서 화창한 더위.
4. 내일부터 전국 강수 확대되며 더위가 조금 누그러진다.
5. 반소매도 편안한 더위로 오존, 자외선 주의 요망.
[설명] 전북 전주의 팔복 예술공장에서 개방된 이팝나무 터널이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5월 12일까지 개방된 1.4km 철길 구간은 이팝나무로 가득 차 있어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터널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번 주 내내 전국의 더위가 이어지며, 내일은 강수 확대로 더위가 조금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하지만 자외선과 오존치가 높은 만큼 낮 기온이 높아 조심이 필요합니다.
[용어 해설]
- 이팝나무: 한국 원산지인 대한민국 특산물로, 봄에 화려한 노랑 꽃을 피우는 고목이다.
- 철길: 기차가 다니는 선로를 의미하는 용어로, 이처럼 이팝나무가 심어져 있는 비교적 짧은 구간을 가리킨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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