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역사박물관, 독도 논란 수정 약속 > 생활

1.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이 독도가 사라진 지도 등 논란을 수정한다고 밝힘.
2. 박물관 출간 책에 독도 빠진 지도 등 여러 부정확한 부분 지적.
3. 한강을 비롯한 작가들이 블랙리스트에 오른 사실 재발방지를 약속.
4.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블랙리스트 지시에 대한 의원 질타 등 논란.
5. 독도 빠진 책 수정, 전자책으로 수정사항 반영할 예정 밝히고 있다.

[설명]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이 최근 출간된 책에서 독도가 사라진 지도 등 여러 논란을 수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독자들과 국민들 사이에 큰 논란이 되고 있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을 비롯한 많은 작가들이 블랙리스트에 오른 사실에 대해서도 재발방지를 약속하고 있는데, 이는 문화계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논란이 되고 있는 책의 수정과 관련해서는 전자책으로 서비스하는 부분을 바로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독도: 한반도 동해에 위치한 우리나라의 불모의 섬으로, 군사적, 경제적 이슈로 논란이 되는 곳.
2. 블랙리스트: 특정 분야에서 활동하거나 소속된 인물들을 제외 혹은 배제하는 목적으로 작성된 명단.
3. 노벨문학상: 국제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 중 하나로, 우수한 문학 작품을 선정하여 상을 수여하는 기관.
4. 국정감사: 국회에서 정부에 대해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감사로, 정부의 정책, 사업, 예산 등을 점검하는 역할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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