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전 BIFF 집행위원장 다큐 '영화 청년, 동호' 칸영화제 초청 > 생활

1. 국제신문 제작 다큐 '영화 청년, 동호'가 칸영화제 '칸 클래식' 부문 초청.
2. 영화는 부산국제영화제 창설하고 영화 부흥에 기여한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소개.
3. 김량 감독 연출한 다큐는 김동호의 영화 활동과 이야기 담겨 있음.
4. 영화인들의 인터뷰와 김동호 집행위원장의 삶을 표현한 작품.

[설명]
국제신문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동호'가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의 영화 활동과 삶을 다룬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김동호의 영화계에서의 업적과 영향력을 보다 자세히 알리고자 함께 창설한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역사적 의미도 소개하며, 한국 영화계의 중요한 인물이었던 김동호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해당 작품은 칸영화제에서 칸 클래식 부문에 공식적으로 초청되어 국내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칸 클래식 부문: 칸영화제의 한 부문으로, 영화사에 남을 인물과 작품을 기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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