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한국군 전투복 닮은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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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7 08:57 댓글 0본문
1.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가 한국군 전투복을 닮은 제품을 25일 공개했다.
2. 새로운 제품은 개구리 군복을 형상화한 649만원의 재킷과 383만원의 바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투복과 매우 유사한 디자인이다.
3. 이번 제품은 미국과 영국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선 주문(Preorder)을 받고 있다.
4. 발렌시아가는 과거 투명 테이프 팔찌, 쓰레기봉투 모양 파우치, 감자칩 클러치 백 등 독특한 제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설명]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가 한국군 전투복을 닮은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과거 한국군의 '개구리 군복'을 형상화한 것으로, 재킷과 바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투복과 매우 유사한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발렌시아가는 과거에도 투명 테이프 팔찌, 쓰레기봉투 모양 파우치, 감자칩 클러치 백 등 독특한 제품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이번에도 색다른 아이디어로 패션계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해당 제품은 미국과 영국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현재는 선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개구리 군복: 비슷한 색상과 디자인의 특이한 군복.
- 선 주문(Preorder): 아직 제품이 출시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매자가 미리 주문하여 제작, 발송되는 시스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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