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짜릿함이 넘치는 액티비티 여행지 5곳 소개 > 생활

1. 경기도 가평의 '브릿지 집라인'으로 체험객들을 매료시키는 여행지.
2. 평창 어름치마을에서의 래프팅으로 강경류와 기암괴석을 즐길 수 있는 동강 탐험.
3. 백룡동굴에서는 래프팅과 동굴 탐험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이 운영된다.
4. 홍성 남당항의 해양형 네트어드벤처와 놀이 요소가 가득한 해양 요새.
5. 부산 광안리의 섭 존(SUP Zone)을 통해 SUP 보드를 타며 해얀 위를 즐기는 방법.

[설명]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짜릿함이 가득한 액티비티 여행지' 5곳을 소개합니다. 가평의 '브릿지 집라인'에서는 국내 최장 길이의 집라인과 다양한 코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평창 어름치마을의 동강은 강경류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아찔한 경관을 자랑하며 래프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백룡동굴에서는 래프팅과 동굴 탐험 등의 야외 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홍성의 남당항에서는 네트어드벤처를 통해 해양 요새에서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부산 광안리의 섭 존(SUP Zone)에서는 SUP 보드를 타며 평화로운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즐겁고 독특한 액티비티를 통해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5월을 보내보세요.

[용어 해설]
- 집라인 : 특정 지역에 설치된 여러 개의 짜릿한 체험 기구(특히 줄로 연결된 높이차가 있는 곳)로 구성된 액티비티 코스.
- 래프팅 : 보트에 타고 시뮬레이션된 물의 파도와 빠른 강류를 이용해 강을 내려가는 수상 액티비티.
- 네트어드벤처 : 다양한 곳에 네트를 설치하여 걸어다니거나 뛰어오르는 등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해양 요새 형태의 액티비티.
- 섭(SUP) : 서퍼가 사용하는 보드 위에 서서 노를 저어 타는 해양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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