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계 전설 김동호, 칸영화제 초대된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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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7 02:46 댓글 0본문
1. 국제신문 제작 '영화 청년, 동호' 다큐멘터리, 제77회 칸영화제 칸 클래식 섹션 초대
2.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3. 칸 클래식은 미래의 명작이나 다큐멘터리 상영하는 공간
4. 김동호, "첫 칸 클래식 초대, 영광이자 쩍막함"
[설명]
국제신문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동호'가 국제적 영화제인 칸영화제의 칸 클래식 섹션에 초대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부산국제영화제를 창설한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의 삶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칸 클래식은 과거의 명작이나 관련 다큐멘터리를 상영하는 부문으로, 국제신문이 제작한 '영화 청년, 동호'는 한국 언론사로서는 칸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첫 작품입니다. 김동호 전 집행위원장은 이에 대해 "나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칸영화제에 공식 상영하게 돼 뭐라 말할 수 없는 영광이다"라며 뜻깊은 순간을 나누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칸 클래식: 칸영화제의 부문 중 하나로, 미래의 명작이나 관련 다큐멘터리를 상영하는 구역을 가리킵니다.
2. 집행위원장: 영화제나 축제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 이끌어가는 역할을 맡은 사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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