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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경영권 분쟁, 민희진 대표가 "배임 없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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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6 20: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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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 경영권 분쟁 민희진 대표가 배임 없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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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이브, 자회사 어도어 경영진의 경영권 탈취 의혹을 제기하고 고발하겠다 밝혀.
2. 하이브 주가는 경영권 분쟁으로 4% 등락을 기록하며 휘청거렸고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3.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경영권 찬탈 의혹을 부인하며 "배임이 아닌 일을 잘 한 것 뿐"이라 주장했다.

[설명]
하이브가 자회사인 어도어의 경영진이 경영권을 탈취하려 한 사실을 밝히고 관련자들을 고발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로 인해 하이브의 주가는 최근 4%의 등락을 기록하며 불안정한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한편,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이에 대해 배임행위를 부인하며 자신의 업적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1. 경영권 탈취: 기업의 경영을 지배하거나 통제하기 위해 노력하거나 시도하는 행위
2. 배임: 회사의 이익을 속이거나 해치는 행위

[태그]
#Hive #하이브 #민희진 #경영권 #주가 #고발 #배임 #의혹 #어도어 #경영진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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