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미야케 쇼의 일본 영화 <새벽의 모든>으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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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5 22:48 댓글 0본문
1.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일본 영화 <새벽의 모든>으로 개막한다.
2. 이번 축제에는 232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82편의 월드 프리미어가 예정돼 있다.
3. 올해는 대미인 캐나다 영화 <맷과 마라>뿐만 아니라 대만 감독 차이밍량의 <행자>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4. 세월호 10주기를 맞아 관련 작품이 선보이는 특별전도 열릴 예정이다.
[설명]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일본 영화 <새벽의 모든>으로 화려하게 개막한다. 이번 영화제는 전주 시내 곳곳에서 43개국 232편의 영화 상영을 통해 영화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올해는 세계 최초로 82편의 월드 프리미어 영화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가 모이고 있다. 또한, 일본 감독 미야케 쇼의 <새벽의 모든>과 캐나다 영화 <맷과 마라>, 대만 감독 차이밍량의 <행자> 등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관련 작품들이 특별전에서 만나볼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용어 해설]
1. 월드 프리미어: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작품을 의미합니다.
2. 극영화: 영화 작품 중 연극 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작품을 가리킵니다.
3. 다큐멘터리: 현실을 촬영하여 사실을 기록하거나 다루는 영화 장르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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