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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인 김혜순, 미국에서 최초 한국 시집으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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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2 20: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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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시인 김혜순 미국에서 최초 한국 시집으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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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9세 시인 김혜순이 미국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시 부문을 최초로 수상했다.
2. 시집 '날개 환상통'은 국내 출간 후 미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놀랍고 독창적이라 평가받았다.
3. 김 시인의 작품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미국 출판계에서 주목을 받았다.

[설명]
한국 시인 김혜순(69)이 시집 '날개 환상통'으로 미국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시 부문을 최초로 수상했습니다. 이 작품은 전미도서비평가협회가 "놀랍고 독창적이며 대담하게, 삶의 고통과 상상의 세계를 반영한다"고 소개했습니다. 김 시인의 미국 출간 작품은 뉴욕타임스에서도 올해 최고의 시집으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이번 상을 통해 김 시인의 한국 시가 미국 출판계에서 더욱 주목받을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미국 언론·출판계 도서평론가들이 선정하는 도서 상
- 번역 시집: 한국 시인의 시집을 영어 등 외국어로 번역한 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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