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화가 김홍도의 그림 '김홍도 필 서원아집도 병풍'과 '남원 대복사 동종' 보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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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5 12:38 댓글 0본문
1. 조선 후기 화가 김홍도의 그림 '김홍도 필 서원아집도 병풍'과 '남원 대복사 동종'이 보물로 지정됨.
2. '김홍도 필 서원아집도 병풍'은 왕선의 문인 문예 활동을 담은 작품.
3. '남원 대복사 동종'은 1635년에 제작된 구리 종으로 공예사적 가치 높음.
[설명]
조선 후기 대표 화가인 단원 김홍도의 그림 '김홍도 필 서원아집도 병풍'과 '남원 대복사 동종'이 문화재청에 의해 보물로 지정되었습니다. '김홍도 필 서원아집도 병풍'은 왕선의 문인과의 문예 활동을 담은 작품으로 1778년에 그려졌습니다. 또한, '남원 대복사 동종'은 조선 후기의 시대적 특성을 잘 보여주는 공예 유산으로 1635년에 제작된 구리 종입니다. 이 두 작품은 한국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상징적으로 대변하는 작품으로 소중히 보존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보물 : 문화재청이 중요성과 가치가 높은 문화재를 지정하여 보존하는 것.
- 병풍 : 여러 개의 평면을 이어 붙여 만든 덮개로 중국, 일본, 한국 등에서 사용되는 전통적인 가구.
- 동종 : 금속이나 동으로 만들어진 종으로, 주로 불교사회에서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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