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물류와 배송을 위한 전동화 상용차 플랫폼 'ST1' 출시 > 생활

1. 현대차가 샤시캡 기반의 전동 상용차 플랫폼 'ST1' 를 출시했다.
2. 'ST1'은 물류와 배송 산업에 최적화되어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3. 차량에는 물류와 배송에 특화된 기능과 안전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
4. 고객 요구를 반영하여 협업을 통해 제품을 개발했으며, 데이터 오픈 API를 통해 다양한 기능과 데이터를 제공한다.
5. 'ST1' 판매 가격은 친환경차 구매 보조금 혜택을 받을 시에 기준이다.

[설명]
현대자동차가 물류와 배송 산업을 위한 새로운 전동 상용차 플랫폼 'ST1'을 공개했다. 'ST1'은 샤시캡 기반의 차량으로 다양한 용도에 확장이 가능하며, 물류 및 배송 산업에 최적화된 기능과 안전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 고객 요구를 반영하여 개발된 'ST1'은 데이터 오픈 API를 통해 고객사에게 다양한 정보와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판매 가격은 친환경차 구매 보조금 혜택을 받을 시의 기준으로 고객에게 제공된다.

[용어 해설]
- 샤시캡(Chassis Cab): 차량의 뼈대와 승차실만으로 구성된 차량
- PBV(목적기반차량): Purpose-Built Vehicle; 사용 목적에 따라 설계·제작된 차량
-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서로 다른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인터페이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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