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개발로 재발 림프종 환자 예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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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3 12:37 댓글 0본문
1. 서울대병원 연구팀, 재발 림프종 환자 치료 위한 새로운 항암화학요법 개발
2. BTK억제제·레날리도마이드·리툭시맙 병용 R2A요법, 환자 절반 이상에서 종양 크기 감소
3. 66명 대상 임상시험 결과, 종양 완전 사라지는 사례도 있었음
[설명]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재발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BTK억제제·레날리도마이드·리툭시맙 병용요법을 개발하고 임상시험을 실시했습니다. 이 요법은 환자의 종양 반응률을 높이고 종양 크기를 줄이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재발 림프종 환자들의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BTK억제제: B세포 수명과 기능을 조절하여 암 성장을 억제하는 치료제
- 레날리도마이드: 면역조절항암제로 다발성골수종 등에서 사용되는 치료제
- 리툭시맙: C20 표적항암제로 다발성골수종과 림프종의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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