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안무가 존 노이마이어, 국립발레단과 협연으로 '인어공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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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3 18:38 댓글 0본문
1. 미국 태생의 안무가 존 노이마이어와 국립발레단이 협연하여 '인어공주' 공연을 선보인다.
2. 작품은 안데르센의 비극적인 원작을 통해 사랑과 희생을 다룬다.
3. 노이마이어는 고전적인 발레에 현대적인 연출과 움직임을 더해 독창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한다.
4. 발레를 인간의 감정으로 표현하는 것이 철학이라고 강조하며 예술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설명]
미국 태생의 안무가 존 노이마이어와 국립발레단이 '인어공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은 안데르센의 원작을 기반으로 사랑과 희생을 다루며, 노이마이어의 독특한 안무 스타일과 감정 표현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고전적인 발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노이마이어는 무용수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용어 해설]
- 안무가: 발레나 무용 작품의 춤과 동작을 안내하고 연출하는 역할을 맡은 예술가
- 발레단: 발레를 전공적으로 연구하고 공연하는 그룹
- 안데르센: 디즈니와는 달리 덴마크 작가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으로 유명한 작품을 많이 발표한 작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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