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미술축제, 서울·부산·광주서 가을부터 개최 > 생활

1. 문화체육관광부가 서울·부산·광주와 함께 '대한민국 미술축제'를 올해 가을부터 개최합니다.
2. 축제는 3개 도시의 미술 행사를 연결하고 한국 미술을 홍보할 계획이며, 비엔날레와 아트페어 등을 함께 운영합니다.
3. 올해 부산 비엔날레는 8월 17일부터, 광주 비엔날레는 9월 7일부터, 서울에서는 9월부터 예정돼 있습니다.

[설명]
문화체육관광부가 서울·부산·광주 등 3개 지자체와 함께 올해 가을부터 ‘대한민국 미술축제’를 개최합니다. 이 축제는 3개 도시의 미술 행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운영하고 국내 미술을 외국에 홍보할 계획입니다. 서울과 부산, 광주에서는 국·공·사립 미술관과 화랑의 기획 전시가 함께 진행되며, 관람객에게는 특별 혜택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문체부 장관은 이를 통해 대중적인 사랑을 얻기 위한 브랜드 육성과 관광·교통 기반 제공을 약속했습니다.

[용어 해설]
- 미술축제: 미술 작품을 전시하고 공연하는 행사로, 예술가와 시민들이 소통하고 문화를 공유하는 장을 제공합니다.
- 비엔날레: 일정 기간 동안 특정 장소에서 열리는 미술 축제로, 다양한 예술 작품을 한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태그]
#ArtFestival #미술축제 #비엔날레 #서울 #부산 #광주 #국내문화 #문화이벤트 #문화홍보 #화랑 #관람객혜택

추천0 비추천 0